Politics

권불십년. 아니, 권불 4년과 5년. 두 양아치의 운명

Hopefortomorrow 2020. 11. 9. 10:22
바이든 집안의 사고뭉치이자 아픈 손가락 헌터 바이든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11/08/IRHI2LBB35DQ3DHXJPIWVR3GKE/

#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
락이 없다.





이 말의 뜻은 부모의 자식 사랑에
는 차별이 없다이다.

기사 내용보면 미국 46대 대통령 당
선자로 확정 될 조 바이든도 임기 4
년이 벌써부터 불안하다.

이런 저런 국제적 구설수에 오르내
리고 마약 복용에다 문란한 성생활
의혹까지.

이런 아들을 감싸고 돌았던 조 바
이든.

백악관에 들어가서도 계속될지도
모를 아들의 일탈 행위를 감싼다면

그의 운명도 트럼프 이상이 될 것
이다.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는 백악관을
나오면 바로 각종 의혹과 관련해

미연방수사국 에프비아이의 수사
를 받아야한다.

트럼프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이유의 하나 이기도 하다.

권력이란, 그걸 놓는 순간 골로 간다.
동서고금의 진리다.

한반도 남쪽의 누구도 같은 처지다.

'트럼프의 낙선에 왜 내가 쫄지? 나.
떨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