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을 하수구 맨홀에 무단 투기하고 그것도
모자라 슈류탄을 까넣어 아예 맨홀을 폭파해버린
문재인 정권
초 고등 동물, 혹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다른 생물들과 다른 점은 지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신체 구조와 특성도 높은 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최적화 되어 있다.
특히 직립 보행과 열손가락 같은 경우는 거의
'조물주의 한 수' 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오늘날 찬란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지능과 함께 이러한 완벽한 신체 조건
을 갖췄기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인류가 이렇게 발전을 한 이유가 비단
이뿐만이라면 어페가 있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다.
이 말은 인간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다는 뜻으로 우
리는 알고 있다.
'사회'의 사전적 뜻은 '공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 이다.
동물도 집단 생활을 하는 개체가 많지만 그것은
천적으로부터의 보호와 먹이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본능에 불과할 뿐 지능을 이용한 발
전적 활동은 불가능하다.
반면 인간은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짐으로서 언어를 사용하고 문자를 쓰며
사회를 구성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인간의 진보에 큰 역할을 한 건 역시나
동물에게는 없는 도덕성과 윤리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한 사회 규
범을 만들어 질서를 지키고 진리를 추구 했고 이
것은 인류 문명 발전의 가장 큰 자양분이 되었다.
인간은 욕망을 추구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끊임 없이 도덕과 윤리에
어긋나는 잘못을 저지른다.
이러한 인간의 이기심과 충동과 본능으로부터
사회질서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법률을 만
든다.
이것을 법치라 하고 법치를 바탕으로 국민을 적
절하게 통제하는 국가를 법치국가라 한다.
인간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을 갖고 있다.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법 이전에 인간은 이러한 마음과 정신의 자정
기능을 먼저 작동 시킨다.
법치 국가의 시스템이 온전하게 작동하고 있다
면 기본적으로는 아직 국민들의 양심이 살아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
로울것이라며 착한 척 고고한 척은 다하던 문재인
대통령과 그 패거리들은 사실은 양심을 하수구에
내다버린 괴물들임이 판명 났다.
한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정권의 수준이 이모양
인데도 국민들은 거리로 뛰쳐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백성들은 그래도
푼 돈이나 쥐어주는 정권을 몰아낼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간교하기 짝이 없는 권력과 우매한 백성들
종묘사직이 최소한의 자정 기능마저 마비되었다
고 볼 수밖에없다.
현정권이 보수 였다면 일찍이 종말을 맞았을 텐
데도 말이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집권 여당 의원들의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무차별 사실 호도 공격은 그들 스스로 문명인임을
포기 했고 법치 국가의 의회주의자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커밍 아웃 한거나 다름 없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부터 해서 지금까지 깡패 조직들이나 할 법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숫하게 저질러 왔다.
자신들이 참검사라고 추켜 세우고 살아 있는 권력
에도 엄정하게 하라 하면서 윤석열을 검찰 총장에
앉혀 놓고는 김경수의 드루킹 댓글 조작(이 사건은
윤석열이검찰 총장 되기 전에 있은 사건이지만
당시 김경수를 구속시켰던 성창호 판사를 김명수
대법원은 적폐로 몰아 옷을 벗겼다),
죄국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등, 막상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수사하자 표변해 관련 검사들을 모두
한직으로 내쫒고는 윤석열을 1년 가까이 식물 총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최근엔 단군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이라는 라임
과 옵티머스 사태.
라임은 투자자 피해 손실액이 1조 6천억.
옵티머스는 5천 억에 달한다.
이 초유의 특대형 금융 사기 사건에도 청와대 인사
와 여권 인사가 연루 된 게 만천하에 드러 났지만
청와대와 법무 장관 추미애, 그리고 여권 의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
양심을 쓰레기통에 스스로 처박아 버린 희대의
패륜 정권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모자라 슈류탄을 까넣어 아예 맨홀을 폭파해버린
문재인 정권
초 고등 동물, 혹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다른 생물들과 다른 점은 지능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신체 구조와 특성도 높은 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최적화 되어 있다.
특히 직립 보행과 열손가락 같은 경우는 거의
'조물주의 한 수' 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오늘날 찬란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지능과 함께 이러한 완벽한 신체 조건
을 갖췄기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인류가 이렇게 발전을 한 이유가 비단
이뿐만이라면 어페가 있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다.
이 말은 인간은 혼자 살아 갈 수 없다는 뜻으로 우
리는 알고 있다.
'사회'의 사전적 뜻은 '공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 이다.
동물도 집단 생활을 하는 개체가 많지만 그것은
천적으로부터의 보호와 먹이 활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본능에 불과할 뿐 지능을 이용한 발
전적 활동은 불가능하다.
반면 인간은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짐으로서 언어를 사용하고 문자를 쓰며
사회를 구성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인간의 진보에 큰 역할을 한 건 역시나
동물에게는 없는 도덕성과 윤리다.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한 사회 규
범을 만들어 질서를 지키고 진리를 추구 했고 이
것은 인류 문명 발전의 가장 큰 자양분이 되었다.
인간은 욕망을 추구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끊임 없이 도덕과 윤리에
어긋나는 잘못을 저지른다.
이러한 인간의 이기심과 충동과 본능으로부터
사회질서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법률을 만
든다.
이것을 법치라 하고 법치를 바탕으로 국민을 적
절하게 통제하는 국가를 법치국가라 한다.
인간은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을 갖고 있다.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법 이전에 인간은 이러한 마음과 정신의 자정
기능을 먼저 작동 시킨다.
법치 국가의 시스템이 온전하게 작동하고 있다
면 기본적으로는 아직 국민들의 양심이 살아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
로울것이라며 착한 척 고고한 척은 다하던 문재인
대통령과 그 패거리들은 사실은 양심을 하수구에
내다버린 괴물들임이 판명 났다.
한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정권의 수준이 이모양
인데도 국민들은 거리로 뛰쳐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백성들은 그래도
푼 돈이나 쥐어주는 정권을 몰아낼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간교하기 짝이 없는 권력과 우매한 백성들
종묘사직이 최소한의 자정 기능마저 마비되었다
고 볼 수밖에없다.
현정권이 보수 였다면 일찍이 종말을 맞았을 텐
데도 말이다.
어제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집권 여당 의원들의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무차별 사실 호도 공격은 그들 스스로 문명인임을
포기 했고 법치 국가의 의회주의자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커밍 아웃 한거나 다름 없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부터 해서 지금까지 깡패 조직들이나 할 법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숫하게 저질러 왔다.
자신들이 참검사라고 추켜 세우고 살아 있는 권력
에도 엄정하게 하라 하면서 윤석열을 검찰 총장에
앉혀 놓고는 김경수의 드루킹 댓글 조작(이 사건은
윤석열이검찰 총장 되기 전에 있은 사건이지만
당시 김경수를 구속시켰던 성창호 판사를 김명수
대법원은 적폐로 몰아 옷을 벗겼다),
죄국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등, 막상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수사하자 표변해 관련 검사들을 모두
한직으로 내쫒고는 윤석열을 1년 가까이 식물 총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최근엔 단군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이라는 라임
과 옵티머스 사태.
라임은 투자자 피해 손실액이 1조 6천억.
옵티머스는 5천 억에 달한다.
이 초유의 특대형 금융 사기 사건에도 청와대 인사
와 여권 인사가 연루 된 게 만천하에 드러 났지만
청와대와 법무 장관 추미애, 그리고 여권 의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
양심을 쓰레기통에 스스로 처박아 버린 희대의
패륜 정권이라 아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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