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검찰개혁은 제무덤 파는 정치적 자살이었다
#민주당의 "보수 정권 괴멸 공작 시즌 3"이 시작되었다
이수진 “어느 원내대표 후보, ‘의원들 검찰개혁 반대 많다’고 했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0/FHKYH7KIM5DTPFUBLXKHZPQGKA/
검찰개혁이란 게 대체 무엇인가...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부와 감사원 등은 독립된 권력 기관이다
이들 사정 기관들을 개혁하자는 건 정치적 중립과 권력으로부터 독립을 지키지 못했을 때 가능하고 할 수 있는 말이다. 민주당은 전가의 보도처럼 5년동안 검찰개혁을 부르짖었다.
근데, 그들의 검찰개혁은 검찰을 권력에 순응하는 사냥개로 만든는 것이었음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이 조국 일가 사태 등 권력형 비리 수사를 시작할 때 드러났다.
민주당과 골수 지지자 좀비들은 총장과 검찰을 이지메 수준으로 집단 린치를 가했다.
대통령 문재인은 조국을 그 많은 의혹과 논란에도 법무장관에 임명했다가 조국이 여론의 질타를 견디지 못하고 사퇴하자 우리모두 마음의 빚을 졌다고 했다.
대체 우리모두는 누구를 말하는가? 정권을 장악한 "586 운동권 패거리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이
문재인의 이 말이었다.
문재인은 조국 후임으로 추미애를 임명했다. 사실상 윤석열을 식물 총장으로 만들기위한 인사였다.
추미애는 사상유례없는 세 번의 인사권 발동으로 윤석열의 손발을 묶고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던 검사
들을 지방 한직으로 좌천시키는 인사를 여러번 단행하는 "대학살"을 저질렀다.
현대판 "사화"나 다름없었다. 이렇게 해서 울산시장 청와대 개입 사건 등 권력형 비리 수사를 뭉개거나
덮은 게 한 두 건이 아니다.
아마 이런 일이 보수 정권에서 일어났다면 대통령이 서너 번은 탄핵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이런 패악질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정치적 자살 행위"였다.
여권의 친 이재명 계인 초선 이수진 의원이 다른 인사의 말이라며 또 검찰개혁 어쩌고 했다.
172석으로 못할 게 뭐 있냐고도 했다.
이재명과 똑같은 인식이다. 도대체 이들의 뇌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단 말인가.
대선에서 지고도 누구하나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심지어는 새 정부 인수위를 벌써부터 흔들기 시작했다.
청와대 이전 비용 1조원 주장이 그것이다. 인수위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이다하니 5천 억이라 했다.
민주당이 계산을 대충해 보고는 여론 호도 용으로 질러만 본 것이다.
윤석열 당선자는 어제 기자들앞에서 청와대 용산 국방부 이전 계획을 보드판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전 비용은 490억 대. 이 비용은 인수위가 기획재정부에 의뢰해 시물레이션해 나온 결과다.
역대 정부들 치고 청와대 이전 공약을 내걸지 않은 정권이 없었고 문재인 정부도 예외가 아니였다.
자신들이 하지 못한 걸 한다면 도와줘야지 왜 태클을 거는 가.
민주당과 그 홍위 세력이 "거짓 광우병"선동으로 전국을 촛불 시위로 들끓게 한 것은 이명박 정부를 끌
어내리려한 계획된 정치 공작이었다.
이 촛불 난동은 미수에 그쳤지만 다음 정부인 박근혜를 "거짓 불법" 탄핵으로 결국 주저앉혔다.
거짓 불법 탄핵 근거는 헌법 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사유가 죄다 신문 기사 인용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윤석열 정권은 민주당의 이러한 희대의 정치 공작 전력을 과소 평가 했다가는 이명박근혜 꼴 날 것이다.
이수진 “어느 원내대표 후보, ‘의원들 검찰개혁 반대 많다’고 했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0/FHKYH7KIM5DTPFUBLXKHZPQGKA/
#민주당의 "보수 정권 괴멸 공작 시즌 3"이 시작되었다
이수진 “어느 원내대표 후보, ‘의원들 검찰개혁 반대 많다’고 했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0/FHKYH7KIM5DTPFUBLXKHZPQGKA/
검찰개혁이란 게 대체 무엇인가...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부와 감사원 등은 독립된 권력 기관이다
이들 사정 기관들을 개혁하자는 건 정치적 중립과 권력으로부터 독립을 지키지 못했을 때 가능하고 할 수 있는 말이다. 민주당은 전가의 보도처럼 5년동안 검찰개혁을 부르짖었다.
근데, 그들의 검찰개혁은 검찰을 권력에 순응하는 사냥개로 만든는 것이었음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고 윤석열이 조국 일가 사태 등 권력형 비리 수사를 시작할 때 드러났다.
민주당과 골수 지지자 좀비들은 총장과 검찰을 이지메 수준으로 집단 린치를 가했다.
대통령 문재인은 조국을 그 많은 의혹과 논란에도 법무장관에 임명했다가 조국이 여론의 질타를 견디지 못하고 사퇴하자 우리모두 마음의 빚을 졌다고 했다.
대체 우리모두는 누구를 말하는가? 정권을 장악한 "586 운동권 패거리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준 것이
문재인의 이 말이었다.
문재인은 조국 후임으로 추미애를 임명했다. 사실상 윤석열을 식물 총장으로 만들기위한 인사였다.
추미애는 사상유례없는 세 번의 인사권 발동으로 윤석열의 손발을 묶고 권력의 비리를 수사하던 검사
들을 지방 한직으로 좌천시키는 인사를 여러번 단행하는 "대학살"을 저질렀다.
현대판 "사화"나 다름없었다. 이렇게 해서 울산시장 청와대 개입 사건 등 권력형 비리 수사를 뭉개거나
덮은 게 한 두 건이 아니다.
아마 이런 일이 보수 정권에서 일어났다면 대통령이 서너 번은 탄핵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의 이런 패악질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정치적 자살 행위"였다.
여권의 친 이재명 계인 초선 이수진 의원이 다른 인사의 말이라며 또 검찰개혁 어쩌고 했다.
172석으로 못할 게 뭐 있냐고도 했다.
이재명과 똑같은 인식이다. 도대체 이들의 뇌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단 말인가.
대선에서 지고도 누구하나 제대로 반성하지 않고, 심지어는 새 정부 인수위를 벌써부터 흔들기 시작했다.
청와대 이전 비용 1조원 주장이 그것이다. 인수위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이다하니 5천 억이라 했다.
민주당이 계산을 대충해 보고는 여론 호도 용으로 질러만 본 것이다.
윤석열 당선자는 어제 기자들앞에서 청와대 용산 국방부 이전 계획을 보드판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전 비용은 490억 대. 이 비용은 인수위가 기획재정부에 의뢰해 시물레이션해 나온 결과다.
역대 정부들 치고 청와대 이전 공약을 내걸지 않은 정권이 없었고 문재인 정부도 예외가 아니였다.
자신들이 하지 못한 걸 한다면 도와줘야지 왜 태클을 거는 가.
민주당과 그 홍위 세력이 "거짓 광우병"선동으로 전국을 촛불 시위로 들끓게 한 것은 이명박 정부를 끌
어내리려한 계획된 정치 공작이었다.
이 촛불 난동은 미수에 그쳤지만 다음 정부인 박근혜를 "거짓 불법" 탄핵으로 결국 주저앉혔다.
거짓 불법 탄핵 근거는 헌법 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사유가 죄다 신문 기사 인용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윤석열 정권은 민주당의 이러한 희대의 정치 공작 전력을 과소 평가 했다가는 이명박근혜 꼴 날 것이다.
이수진 “어느 원내대표 후보, ‘의원들 검찰개혁 반대 많다’고 했다”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0/FHKYH7KIM5DTPFUBLXKHZPQG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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