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운전'과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그리고 정치 스티커 운전하다 보면 신호대기 중에 앞차 뒷 유리에 붙여 놓은 여러 문구의 스티커를 보게 된다. 한 때는 '초보운전'이 주류였고 아직 썩어도 준치인 '초보운전' 스티커. 요즘은 건조한 초보운전 대신 익살스런 표현으로 다양하게 진화했다. "한시간 째 직진 중" "직진만 가능" "백미러는 장식품" "알아서 피해가세용~^^" 이런 초보운전 스티커 전성시대에 강력한 첼린저 가 나타났다. 아니, 이미 초보운전 스티커의 왕좌 자리를 빼았았 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다. 아이가 있으면 누구나가 죄다 붙이고 다닌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또한 식상해 오래지 않아 표현이 역시 위트 있게 변화했다. 내가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